메이커다오(MKR), '스카이' 리브랜딩 철회 고려…내달 4일 공식 투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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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메이커다오(MakerDAO)가 '스카이 리브랜딩 철회'를 고려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공식 투표가 내달 4일에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 MKR과 SKY 토큰 모두 최근 하락세를 보여주었으며, 메이커다오 커뮤니티에서도 리브랜딩 계획 중단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메이커다오는 '엔드게임'이라 불리는 토큰 생태계 개편의 일환으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과 거버넌스토큰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메이커다오(MakerDAO)가 '스카이' 리브랜딩을 철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메이커다오 커뮤니티에선 기존 메이커다오를 스카이로 리브랜딩하려는 계획을 중단할 것인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공식적인 투표는 내달 4일에 예정돼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메이커다오의 거버넌스 토큰인 MKR을 대체한 SKY 토큰이 예상했던 만큼 성장세를 보이지 못했다는 반응이 나온다"면서 "리브랜딩 이후 SKY는 상당히 낮은 성과를 보였다. 지난 2주 동안 SKY는 23%, MKR는 24%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메이커다오는 리브랜딩으로 스테이블코인 대중화 나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메이커다오(MKR)는 토큰 생태계를 개편하는 '엔드게임'의 일환으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과 거버넌스토큰을 소개했다. 엔드게임이란 메이커다오 생태계와 토큰이 작동하는 방식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제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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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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