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폴리마켓 대선 예측 정확도에서 CNN과 뉴욕타임스를 앞섰다고 전했다.
-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자 하시브 쿠레시는 폴리마켓의 트럼프 승리 확률이 여론조사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 당시 폴리마켓은 트럼프 승리를 주요 미디어보다 빠르게 예측하며 시장의 역동성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제47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가운데 탈중앙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의 대선 예측 정확도가 CNN, 뉴욕타임스 등 언론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 펀드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파트너 하지브 쿠레시(Haseeb Qureshi)는 "선거 전날에도 폴리마켓의 트럼프 승리 확률은 대표 여론조사 기반 모델과 차이가 났다"라며 "여론조사 기반 모델은 50대 50으로 팽팽할 것으로 예측한 반면, 폴리마켓에서는 트럼프 승리 확률이 62%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미디어 분석가들은 플랫폼 편향성 및 워시 트레이딩 가능성 등을 이유로 폴리마켓 수치를 회의적으로 평가했다"라며 "선거 당일에도 폴리마켓은 주요 미디어보다 빠르게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했으며, 탈중앙화 시장의 역동적인 효율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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