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의 기준 금리 인하가 이더리움(ETH)의 가격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고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 현재 ETH 가격은 약 2800달러로 과거 최고치보다 낮지만, 향후 금리 인하가 이를 3000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미국 금리와 ETH 스테이킹 수익률의 격차가 줄어들며 ETH의 강세를 촉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 금리를 인하한다면 채권의 인터넷 버전인 이더리움(ETH)이 상승세를 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이에 대해 "현재 ETH 가격은 약 2800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으며, 이는 2021년 기록한 고점인 4868달러보다 확연히 낮은 가격대다"라며 "반면 비트코인(BTC)은 '첫 번째 가상자산 친화적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로 신고점을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ETH 가격 상승이 저조한 이유 중 하나로 미국의 높은 기준 금리를 꼽을 수 있다"라며 "ETH는 토큰 스테이킹에 따른 보상으로 예치 이자와 유사한 개념의 보상을 제공하는데, 지난 2년 동안 ETH 스테이킹의 연 환산 수익률은 4%를 밑돌아 미국의 기준 금리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미국 금리와 ETH 스테이킹 수익률의 격차가 좁혀진다는 것은 ETH 랠리를 촉발할 수 있다"라며 "또한 코인베이스 ETH/USD 일봉 차트에서도 장기 하락 추세선 상단 저항선이 뚫려 상승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ETH의 3000달러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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