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美 SEC, 가상자산 규제 접근 방식부터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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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망#분석
김정호 기자
- 크라켄의 법률팀은 SEC의 접근 방식에 결함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 SEC가 법원에 크라켄의 세 가지 항변을 기각해 줄 것을 요청한 가운데, 이 정책이 미국 경제에 해를 끼칠 뿐이라고 밝혔다.
- 마이클 오코너 변호사는 SEC 위원장이 나이에 불구하고 여전히 실패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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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법원에 크라켄의 3가지 항변을 기각해 줄 것을 요청한 가운데 크라켄 법무팀은 "SEC의 접근 방식에는 결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의 법무팀 변호사 마이클 오코너(Michael O’Connor)는 "SEC의 정책에는 일관성이 없으며, 이는 미국 경제에 해를 끼칠 뿐"이라며 "SEC 위원장은 7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패한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가고 있다. 이는 미국 국민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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