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지속…다우 최고치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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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 특히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상승하며 4만4293.13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소폭 상승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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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11일(현지시간)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랠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4.14포인트(0.69%) 뛴 4만4293.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81포인트(0.1%) 오른 6001.3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99포인트(0.06%) 상승한 1만9298.76를 기록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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