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시총 상위 50종 가상자산 지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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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 코인베이스가 시가총액 상위 50종 가상자산 지수인 COIN5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가상자산이 주식 시장과 인터넷을 뒤잇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COIN50은 상위 50개 자산을 포함하며 향후 적용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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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12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시가총액 상위 50종 가상자산 지수인 COIN50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에 대해 "지금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광범위한 시장 익스포저(노출)를 원하고 있다"라며 "가상자산이 주식 시장과 인터넷의 뒤를 잇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COIN50은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개 자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적용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라며 "가상자산으로 금융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됨에 따라 광범위한 시장 지수를 보유하는 것은 금융 인프라의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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