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이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10만달러 콜 옵션을 집중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는 30일 만기 25 델타 스큐가 지수가 5 변동성 임계치를 넘어 최고점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 데리비트에서도 트레이더들이 9월 말부터 10만달러 콜 옵션 매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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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영국 기반 가상자산 벤치마크 지수 제공 업체 CF 벤치마크(CF Benchmarks)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BTC) 트레이더들이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10만달러 콜 옵션을 집중 매수하고 있어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비슷한 흐름이 가상자산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서도 관측된다"고 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30일 만기 25 델타 스큐가 지수가 5 변동성 임계치를 넘어 연중 최고점에 근접했다"라며 "해당 지표는 콜과 풋 옵션의 수요를 비교한 것으로, 5 변동성 임계치를 넘어섰다는 것은 가격 상승에 대한 시장 기대가 올해 최고 수준에 이르렀음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데리비트에서도 트레이더들이 9월 말부터 10만달러 콜 옵션 매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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