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인 닐 카시카리는 과거 가상자산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혀왔으나, 최근 '가상자산에 열린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 카시카리는 가상자산이 '쓸모없다', '사기 수단'이라는 견해가 바뀔 수 있음을 시사했지만, 여전히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에 대해 다양한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그는 가상자산이 실제 경제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명확히 정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과거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밝혀온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닐 카시카리가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해당 산업은 채택되지 않은 상태로 오랫동안 존재해 왔다. 벌써 십수 년이 지났다. 또한 유용성이 부족하다"라며 "투기적 자산이 아니라면 실물 경제에서 실제로 어떤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지 분명치 않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매체는 "오랫동안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을 '쓸모없다', '사기 수단', '말도 안 된다'고 비판해온 연은 총재가 자신의 견해가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라며 "다만 여전히 다양한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극찬하는 입장은 아님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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