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가상자산 전문 매체 미디어 워쳐구루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법무장관으로 맷 게이츠를 지명한 가운데, 그는 비트코인으로 연방 소득세 납부 허용 법안을 발의하는 등 가상 자산에 우호적인 인사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 매체는 맷 게이츠의 법무장관 지명이 가상자산 업계에 중요한 사안이라며, 트럼프가 친가상자산 행정부를 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 미국 법무장관은 연방수사국(FBI)과 연방 검찰을 감독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법무장관으로 플로리다 하원 의원 맷 게이츠(Matt Gaetz)를 지명한 가운데 그가 올해 6월 비트코인(BTC)으로 연방 소득세 납부 허용 법안을 발의하는 등 가상 자산에 우호적인 인사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매체는 이에 대해 "맷 게이츠의 법무장관 지명이 가상자산 업계에 중요한 사안"이라며 "트럼프가 친가상자산 행정부를 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법무장관은 연방수사국(FBI)과 연방 검찰을 감독하는 자리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