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연준 보유금의 일부를 매각해 100만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법안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 이 법안은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약 5%를 취득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 루미스 의원은 내년 새 의회가 구성되면 이 법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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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친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보유 금의 일부를 매각해, 이를 통해 전략적 자산으로 100만비트코인(BTC)을 매입하는 법안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법안은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약 5%에 해당하는 100만BTC를 취득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신시아 루미스는 내년 새 의회가 구성되면 이 법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그는 지난 7월 비트코인 2024 컨퍼런스에 참석해, 5년에 걸쳐 100만BTC를 매입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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