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해킹 주범, 징역 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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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진욱 기자
-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일리야 리힙텐슈타인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 리힙텐슈타인과 그의 아내는 2016년 비트파이넥스 해킹을 통해 도난된 비트코인 12만 개에 연루되어 있다고 밝혔다.
- 당시 도난된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45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는 가상자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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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트리뉴스에 따르면 미국 법원은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를 해킹한 주범 일리야 리히텐슈타인에게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
앞서 일리야 리히텐슈타인과 그의 아내 래퍼 헤더 모건은 지난 2016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를 해킹해 비트코인(BTC) 약 12만개를 도난했다. 리히텐슈타인은 도난자금 45억달러를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10월 미국 법무부 또한 그에게 징역 5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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