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가상자산과 국가를 명확히 구분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 그는 CBDC를 비판하며 개인의 가상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권한 남용에 대해 경고했다.
- 밀레이는 가상자산이 정부 통제를 벗어나 개인에게 더 큰 경제적 독립성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가상자산과 국가를 명확히 구분하고 분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비판하며, 개인의 가상자산 관리(Private Management)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권한 남용에 대해 경고했다.
하비에르 밀레이는 "가상자산은 정부의 화폐 독점을 해체하는 혁명적 수단으로, 개인에게 더 큰 경제적 독립성을 부여한다"라며 "가상자산 업계 내 혁신은 중앙집중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CBDC는 금융 시스템에 대한 국가의 통제를 강화할 수 있는 도구"라며 "가상자산이 본래 목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정부가 가상자산을 통제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노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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