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비트파이넥스 45억달러 세탁 혐의 래퍼에 18개월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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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법원이 비트파이넥스 해킹 자금 45억 달러 세탁 혐의로 래퍼 헤더 모건에게 18개월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 모건의 남편 일리야 리히텐슈타인은 5년형을 선고받았으며, 그는 판결 전 선택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 모건은 자신의 시간을 좋은 일에 사용하기보다는 해킹 자금을 활용하는 데 집중했음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2016년 비트파이넥스 해킹 도난 자금 45억달러를 세탁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헤더 모건(Heather Morgan)에게 18개월 징역형을 선고했다.

앞서 그의 남편 일리야 리히텐슈타인(Ilya Dutch Lichtenstein)은 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헤더 모건은 판결 전에 "내 선택에 깊이 후회한다"라며 "나는 내 시간과 에너지를 좋은 일에 사용하기보다 해를 끼치는 데 사용했고, 이를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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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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