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이닝, 美 법무부와 1000만달러 벌금 합의…日 공무원 뇌물 제공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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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마이닝은 미국 법무부와 1000만 달러 벌금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이 기업은 일본 정부에 190만 달러의 뇌물을 제공했지만 실패해 국제적인 조사를 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 과거에는 중국 내 스포츠 복권 서비스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BTCM'이라는 티커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마이닝(BIT Mining)이 미국 법무부와 1000만달러 벌금 납부에 합의했다.

19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비트마이닝은 지난 2019년 카지노 리조트 입찰 확보를 위해 일본 정부 관라ㅣ들에게 190만달러의 뇌물을 전달했지만, 결국 낙찰을 받지 못했다. 이로 인해 비트마이닝은 외국 부패 행위 방지법, 뇌물 수수 및 장부 기록 조항 등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과거 비트마이닝은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온라인 스포츠 복권 서비스 제공사(500닷컴)으로, 주식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WBAI'라는 티커로 거래됐다. 이후 2021년 4월 가상자산 채굴 사업에 진출한 후 비트마이닝으로 리브랜딩을 진행해 현재 'BTCM'이라는 티커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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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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