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하워드 러트닉을 상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사실이 전했다.
- 러트닉은 비트코인과 테더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금융 사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전했다.
- 러트닉은 비트코인 2024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금융 사업 계획을 발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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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상무부 장관으로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의 최고경영자(CEO)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을 지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트닉은 비트코인(BTC) 및 테더(USDT)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져 있으며, 캔터 피츠제럴드는 수년간 테더의 미 국채 수탁 업체로 위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러트닉은 지난 7월 개최된 비트코인 2024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사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캔터 피츠제럴드가 레버리지 제공을 목표로 20억달러 규모의 대출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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