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급락을 불러왔다고 전했다.
- 특히 카이아는 하루 만에 20.25% 하락해 0.3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위믹스, 히포크랏, 메디블록 등 다른 주요 자산들도 급격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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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가운데 국산 가상자산(암호화폐)들이 장중 급락세를 띠고 있다.
4일 오전 9시 11분 카이아(KAIA)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0.25% 하락한 0.33달러를 기록 중이다.
카이아는 핀시아와 클레이튼의 합작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대표적인 국산 가상자산으로 꼽히는 종목이다. 이밖에 위믹스(WEMIX), 히포크랏(HPO), 메디블록(MED), 디카르고(DKA), 페이코인(PCI) 등 대표 국내 가상자산들도 장중 급락세를 띠거나, 간밤 급락세를 겪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오후 10시24분께 비상계엄을 전격 선포했다. 이후 약 6시간여 만인 4일 새벽 국회 요구에 따라 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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