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파산 엔론 "우리가 돌아왔다"…토큰 발행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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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과거 회계 부정 사건과 가상자산 관련 논란에도 엔론이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 엔론은 토큰 발행은 없지만, 계속 지켜보면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투자자들은 사기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역대 최악의 회계 장부 조작 범죄를 일으키고 파산한 미국 기업 엔론이 돌아왔다. 특히 토큰 발행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투자자들로부터 강한 질책을 받고 있다.

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엔론은 공식 엑스(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돌아왔다. 세계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는 회사로 재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엔론은 "우리는 아직 토큰이나 가상자산은 없다"며 "계속 지켜봐 달라. 곧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은 "사기다", "같이 범죄를 저질러 보자"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엔론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해당 웹페이지는 오락용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엔론은 2001년 1조4000억원 규모의 회계 부정을 저지르며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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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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