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TC 벌금 및 환수금, 역대 최고 규모인 171억달러 기록…FTX·바이낸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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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2024년 회계연도에 총 171억달러 규모의 벌금과 구제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특히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 관련한 사건에서 145억달러에 달하는 환수 및 배상금이 포함되었다고 전했다.
  • 이는 CFTC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배상금 사례로, 바이낸스 설립자 창펑자오 역시 28억5500만달러의 벌금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벌금과 투자자 구제 조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CFTC의 2024년 회계연도 벌금과 구제금융은 171억달러에 달했다. 그 중 145억달러는 환수 및 배상금이었고, 나머지 26억달러는 민사 벌금에서 나왔다.

가장 큰 규모의 배상금과 환수는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FTX 자회사인 알라메다 리서치에서 나왔다. 이들 기업은 87억달러의 배상금과 40억달러의 환수금을 지불했다. 이는 CFTC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배상금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바이낸스 설립자 창펑자오도 CFTC에 28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합의금으로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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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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