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릭스포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이 내년에는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전통 금융이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이더리움을 공격적으로 매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의 도미넌스는 급격히 감소했지만 내년 모멘텀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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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매트릭스포트 엑스 캡쳐
최근 비트코인(BTC)의 상승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 이더리움(ETH)은 내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는 '차트 오브 더 데이' 보고서를 통해 "전통 금융(TradFi)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이더리움을 공격적으로 매수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더리움은 현재 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내년에는 모멘텀을 얻고 눈에 띄게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더리움은 솔라나(SOL) 등 알트코인 강세에 상대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보고서는 "올해 강세장 속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상자산 전체의 시가총액 중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는 급증했지만 이더리움의 도미넌스는 18%에서 12%로 급격히 감소했다"면서 "시장의 관심은 이더리움에서 솔라나 등 다른 블록체인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라고 부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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