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지펭귄이 자체 토큰 PENGU에 대한 클레임을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 PENGU는 기한 내 청구하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소멸될 수 있다고 밝혔다.
- PENGU는 이미 바이낸스에 상장되었고, OKX에도 상장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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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펭귄이 내일부터 자체 토큰인 PENGU에 대한 클레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루카 넷츠 퍼지펭귄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12월 18일 22시(한국시간)부터 PENGU 클레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퍼지펭귄, 릴 퍼지, Rogs, SBTs 등 소유자는 88일간 클레임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청구하지 않은 토큰은 언락되거나 영구적으로 소멸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PENGU는 전날 23시 바이낸스에 상장됐다. OKX도 PENGU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할 계획이며, 상장 시점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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