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엘살바도르가 국제통화기금(IMF)의 35억달러 규모 구제금융 조건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 구제금융 조건에는 비트코인 수용의 강제성을 없애고 국영 가상자산 지갑 '치보'의 정리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법정 화폐 정책을 완화하면서 전략적으로 IMF와의 협력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BTC)을 법정 화폐로 채택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전폭적인 관심을 받았던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 프로젝트를 일부 축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통화기금(IMF)과의 구제금융 협상을 위해서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은 엑스(트위터)를 통해 "엘살바도르가 35억달러 규모 IMF의 구제금융 조건에 합의했다"며 "조건은 민간 부문에서의 비트코인 수용에 강제성을 없애고 국영 가상자산 지갑 '치보(Chivo)'를 정리하는 것이다"라고 알렸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