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코인베이스 wBTC 상장폐지 금지 요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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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가 wBTC를 상장폐지한 결정은 법원에서 재차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의 결정은 저스틴 선의 개입으로 인한 위험 때문이라고 밝혔다.
  • 법원은 비트글로벌의 요청을 기각하며 코인베이스의 내부 결정을 존중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랩트 비트코인(wBTC)을 공식 상장폐지한 가운데 비트글로벌이 제기한 wBTC 상장폐지 금지 요청이 기각당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글로벌과 코인베이스의 소송 담당 판사인 아라셀리 마르티네스 판사는 "코인베이스의 WBTC 상장폐지를 막을 이유를 찾지 못했다"며 비트글로벌의 요청을 기각했다.

앞서 비트글로벌은 코인베이스가 자사의 코인베이스 랩트 비트코인(cbBTC)을 위해 부당하게 wBTC를 상장폐지했다며 wBTC 상장폐지 금지를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이주 초 공식 성명을 통해 "wBTC를 상장폐지한 데에는 저스틴 선의 개입이 결정적이었다"며 "저스틴 선과 관련된 회사가 wBTC를 통제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야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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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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