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의 미결제약정을 고려할 때 가격 조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현재 바이낸스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규모가 최대 수준인 125억달러에 달한다.
- 비트코인 가격이 과거 패턴을 따를 경우 23.94% 하락해 8만222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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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립토퀀트
비트코인(BTC)의 미결제약정을 고려할 때 조정이 발생해 8만2000달러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부락 케스메치(Burak Kesmeci)는 "바이낸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 지표가 과열되면, 시장 회복 이전에 조정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 바이낸스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규모는 125억달러로 최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자는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면 바이낸스의 미결제약정은 21.88% 하락해 97억70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도 23.94% 정도 조정을 받은 후 8만2220달러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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