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라이트코인 활성주소 40.1만개...전년 대비 9.6% 늘어
이준형 기자
- 라이트코인(LTC)의 평균 일일 활성주소가 올해 40만 1000개로 지난해보다 9.6% 증가했다고 밝혔다.
- 올해 1월에는 일일 활성주소가 137만개로 집계되어 주목할 만한 증가를 보였다.
- 라이트코인의 활성주소 증가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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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라이트코인(LTC)의 평균 일일 활성주소가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은 엑스(X)를 통해 올해 라이트코인 평균 일일 활성주소가 40만 1000개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36만 6000개)보다 약 9.6%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 1월에는 일일 활성주소가 137만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투더블록 측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능가하는 수치"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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