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 투자자가 체인링크를 대량 매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 이 투자자는 바이낸스에서 30개의 새로운 지갑을 생성해 500억 원어치의 체인링크를 인출했다고 밝혔다.
- 체인링크는 최근 새로운 디파이 솔루션인 스마트 밸류 리캡쳐(SVR)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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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LINK)가 새로운 탈중앙화금융(DeFI) 솔루션을 출시한 가운데 한 고래 투자자가 체인링크 토큰을 매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더 데일리호들은 룩온체인의 데이터를 인용해 바이낸스에서 고래가 3410만달러(약 500억원)어치의 체인링크 토큰을 매집하기 위해 30개의 새로운 지갑을 생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고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최근 체인링크가 새로운 디파이 솔루션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체인링크는 지난 2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마트 밸류 리캡쳐(SVR) 기능을 새로 출시했다. 체인링크의 SVR은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쉐어 경매 방식을 통해 체인링크 오라클의 가격 피드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권리를 판매하며, 이를 통해 수익을 디파이 사용자들에게 반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진=룩온체인 엑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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