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닉랩스는 아베 커뮤니티가 소닉 메인넷에 아베 V3 배포 제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이번 제안 통과로 투자자들은 커뮤니티의 여론을 기반으로 아베 V3가 최종 구현될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 온도체크 제안을 통한 여론 검토는 향후 ARFC와 투표(AIP)를 거쳐 배포가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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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랩스(구 팬텀)는 27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화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커뮤니티가 소닉 메인넷에 아베 V3를 배포하자는 내용의 온도체크(Temp Check) 제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온도체크 제안은 커뮤니티 내 여론을 사전에 살펴보기 위한 절차 중 하나로, 이후 ARFC 단계와 투표(AIP)를 거쳐 최종 구현될 수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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