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삭스는 가상자산 친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년의 시간이 있다고 전했다.
- 공화당의 근소한 과반수로 인해 2026년 중간 선거 이후 정책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 이 기간 동안 중요 정책을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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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인공지능(AI) 책임자로 지명된 데이비드 삭스가 서둘러 친가상자산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ME)의 법률 고문 조 돌(Joe Doll)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가상자산·AI 책임자로 임명된 데이비드 삭스가 친가상자산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시간은 단 2년"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현재 공화당 의석 수는 219석으로, 근소한 차이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2026년에 진행되는 중간 선거에서 과반수가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 그렇기에 삭스가 가상자산 관련 중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간은 사실상 2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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