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민은행은 홍콩이 가상자산 라이선스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 홍콩은 가상자산을 유동화 금융자산과 비 유동화 금융자산으로 구분해 감독 중이다.
- 홍콩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운영자를 위해 이중 라이선스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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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라이선스 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중국인민은행은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51개 국가 및 지역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금지 조치를 도입한 가운데, 홍콩이 가상자산 라이선스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홍콩은 가상자산을 유동화 금융자산과 비 유동화 금융자산 등 두 가지 범주로 나누어 감독 중이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운영자를 위한 고유한 '이중 라이선스' 시스템, 즉 '증권형 토큰'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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