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설립자, 前 아내에 피소…"수백만弗 몰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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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솔라나 공동 창업자 스티븐 애크리지가 수백만 달러를 부정 수취한 혐의로 피소됐다.
  • 애크리지는 전 아내 엘리사 로시의 솔라나를 스테이킹하여 수백만 달러의 보상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소송은 솔라나 관련 자산 소유권 분쟁에서 발생한 것으로, 투자자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사진=솔라나(SOL) 로고
사진=솔라나(SOL) 로고

솔라나(SOL) 공동 창업자 스티븐 애크리지가 수백만 달러를 부정 수취한 혐의로 전 아내에게 피소 당했다.

3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애크리지의 전 아내 엘리사 로시는 지난 24일 미 샌프란시스코 법원에 애크리지를 고소했다. 로시는 자신의 솔라나를 활용해 애크리지가 수백만 달러 규모의 스테이킹(가상자산 예치) 보상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앞서 애크리지와 로시는 올 3월 이혼했다. 당시 애크리지와 로시는 두 사람이 소유한 솔라나의 소유권을 분할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로시가 제출한 소장에 다르면 애크리지는 로시의 솔라나 토큰을 스테이킹한 후 수백만 달러의 보상을 받았다. 로시는 "이 사실을 지난 5월 알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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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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