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2025년까지 가상자산 결제가 핀테크 사업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글로벌 핀테크 대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결제 방식을 혁신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규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올 한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한 결제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글로벌 핀테크 대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등 가상자산을 결제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2025년 핀테크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요인으로 규제, 주식시장, 핀테크 투자, 가상자산 등을 꼽았다.
실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재집권으로 인해 가상자산을 활용한 사업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 아래 핀테크 업계에서는 가상자산의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트라이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브릿지를 인수한 것과 페이팔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페이팔달러(PYUSD)를 국제 송금 서비스 숨(Xoom)에 도입한 것이 그 예다.
잭 장 에어월렉스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기에는 규제 상황이 여전히 불분명한 것이 사실이다"라면서도 "여전히 탐색이 진행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국가 간 결제 시스템을 파괴할 가능성이 있다. 고객의 수요가 있을 때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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