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해 소액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100만개 이상을 축적했다고 전했다.
- 이는 개인과 소규모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장기 가치 저장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말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과 세계 경제 불안정성에 대한 대비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소액 투자자가 축적한 비트코인(BTC)이 100만개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레이지블록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기관투자자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진입에 눈이 쏠렸지만, 같은 기간 소규모 투자자들의 주소도 비트코인을 100만개 이상 축적했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그는 "이는 개인과 소규모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음을 말한다"며 "디지털 자산의 미래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지표는 가상자산 시장이 성숙화되고 있고, 실제 활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는 증거다"라며 "개인들이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과 세계 경제 불안정성에 대한 대비책으로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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