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에어드롭에는 어떤 가상자산이?…펌프펀·팬텀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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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펌프펀은 단일 거래 플랫폼에서 190만달러 이상의 누적 수익을 창출하며 에어드롭이 수익성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 솔라나의 팬텀 지갑은 멀티체인 플랫폼으로 변신하면서 투자자들의 에어드롭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베라체인은 약 1억40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메인넷 출시와 관련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하이퍼리퀴드(HYPE) 등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에어드롭(자격을 갖춘 사람들에게 코인을 무상 전송하는 것)으로 시장의 이목을 끈 가운데 2025년에도 다양한 가상자산 프로젝트들의 에어드롭이 예고됐다.

2일 비인크립토는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카렌Z의 게시물을 인용하여, 에어드롭이 예고된 가상자산 9가지를 소개했다.

가장 먼저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생성 플랫폼 펌프펀(pump.fun)이다.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펌프펀은 단일 거래 플랫폼에서 190만달러 이상의 누적 수익을 창출해 냈다. 그만큼 투자자들의 기대도 크다. 지난 10월 진행된 펌프펀의 엑스 스페이스 팟캐스트에는 총 1만1000명의 청취자가 몰리기도 했다. 당시 사피 지주 펌프펀 창립자는 "펌프펀의 에어드롭은 수익성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가상자산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솔라나의 지갑 팬텀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 솔라나 전용 지갑으로서의 기능만 있었던 팬텀은 최근 멀티체인 플랫폼으로의 변신을 꾀했다. 이후 투자자들로부터 에어드롭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 상태다.

유동성 증명 레이어1 베라체인(BERA) 역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에어드롭 예고 가상자산이다. 베라체인은 현재까지 약 1억40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미 테스트넷은 출시됐으며, 향후 메인넷의 출시도 예고된 상태다.

이밖에도 앱스트랙트체인, 스토리 프로토콜, 모나드, 닐리언, 모프, 이클립스 등이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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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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