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일론 머스크의 SNS 활동으로 특정 가상자산의 가치가 급등했으며, 개인 투자자가 단기간에 자산을 4만5000배 증대시켰다고 전했다.
- 구체적으로, 투자자는 66달러의 이더리움으로 케키우스 맥시무스를 구매하여 이를 300만 달러까지 증대시켰다고 밝혔다.
- 그러나, 현재 케키우스 맥시무스의 가치는 머스크의 수정된 프로필에 따른 조정으로 약 70% 하락했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엑스(트위터) 활동으로 인해 일부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가치가 급등한 가운데 한 개인투자자가 18일만에 자산을 4만5000배나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룩온체인은 한 개인투자자의 지갑 주소에 적힌 거래 목록을 공유하며 "66달러가 18일만에 300만달러가 됐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해당 투자자는 지난 14일 이더리움(ETH) 66달러로 케키우스 맥시무스(KEKIUS) 101만7000개를 매수했다. 이후 지난 31일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을 케키우스 맥시무스로 전환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머스크의 이러한 행동에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케키우스 맥시무스로 몰렸고, 케키우스 맥시무스의 가치는 급등한 것이다. 유니스왑에 따르면 14일 0.00009달러에 불과했던 케키우스는 1일 0.39달러까지 폭등했다.
다만 현재는 머스크가 프로필을 되돌려 놓으면서 투심이 빠르게 식었다. 이날 오후 2시 38분 케키우스 맥시무스는 전일대비 약 70% 하락한 0.11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