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ETH)은 최근 일봉 차트에서 35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상대강도지수(RSI)가 50%를 상회해 상승세가 유지되지만, 무기한 선물 펀딩 비율 하락으로 선물 시장의 투자 심리 냉각을 시사했다.
- 투자 심리에 따른 변화와 별개로 현물 시장 수요가 지속될 경우, 향후 몇 주 동안 추가 랠리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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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는 "이더리움(ETH)이 일봉 차트에서 3500달러를 돌파하며 단기적으로 4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상대강도지수(RSI)도 50%를 상회하며 모멘텀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라며 "단, ETH 무기한 선물 펀딩 비율은 지난 몇 주 동안 하락해 선물 투자 심리가 냉각됐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또한 "현물 시장 수요가 충분히 뒷받침된다면 향후 몇 주 동안 랠리가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ETH는 7일 00시 21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01% 상승한 3694.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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