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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美 SEC에 블랙록 IBIT 보유 포지션 한도 확대 신청서 제출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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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스닥이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의 보유 포지션 한도를 늘리기 위해 SEC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 보유 포지션 한도를 기존 2만5000주에서 25만주로 확대하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 IBIT의 거래량 증가를 고려할 때, 40만주가 적정 포지션 한도라고 제프리 박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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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프리 박 엑스(X)사진=제프리 박 엑스(X)

미국 나스닥이 블랙록 비트코인(BTC) 현물 ETF인 IBIT에 대한 보유 포지션 한도(기관이나 단일 투자자가 보유할 수 있는 ETF 최대 한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제프리 박(Jeffrey Park) 비트와이즈 포트폴리오 매니저 겸 알파 전략 총괄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나스닥은 IBIT 보유 포지션 한도를 기존 2만5000주에서 25만주로 늘리기 위한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에 대한 SEC의 심사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제프리 박은 "현재 IBIT의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을 감안할 때, 40만주가 적정 포지션 한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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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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