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파이넥스 파생상품 부문이 엘살바도르에서 디지털 자산 서비스 공급자(DASP) 라이선스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 이에 따라 비트파이넥스는 기존 세이셸에서의 사업을 엘살바도르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파올로 아르도이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이전이 엘살바도르가 글로벌 금융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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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이넥스 파생상품 부문이 엘살바도르로의 사업 이전에 성공했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파생상품 부문 은 엘살바도르에서 가상자산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서비스 공급자(DASP)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비트파이넥스 파생상품 부문은 기존 세이셸에서의 사업을 엘살바도르로 이전하게 될 예정이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비트파이넥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및 테더(USDT)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이전은 엘살바도르가 글로벌 금융 허브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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