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매트릭스포트에 따르면, 달러 유동성의 축소가 비트코인 가격에 역풍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유동성 변동은 비트코인 가격에 약 13주 정도 선행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의 조정은 일시적일 것이며, 장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달러 유동성이 위축돼 비트코인(BTC)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자산 분석업체 매트릭스포트는 이날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글로벌 유동성 변동이 비트코인에 역풍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과거 데이터를 보면 유동성 변동은 비트코인 가격에 약 13주 정도 선행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매트릭스포트는 비트코인 조정 가능성을 강조했다. 매트릭스포트는 "트럼프 재선 후 미국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 유동성이 축소됐다"며 "이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했다. 이어 "(단) 이같은 조정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며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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