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ETH)은 작년 19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블록체인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 솔라나(SOL)는 3억7400만 달러의 매출로 3위를 차지했으며, 수익 성장률 2844%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트론(TRX)과 베이스(BASE)는 각각 수익이 5억7100만 달러, 7840만 달러로, 솔라나 다음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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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더리움(ETH)이 19억 달러 규모의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X를 통해 "작년 이더리움은 19억 달러 규모를 벌어들였다"라며 "이는 다른 블록체인의 수익과 비교할 때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솔라나(SOL)는 3억7400만 달러의 매출로 3위를 차지했다"라고 덧붙였다.
크립토랭크 자료에 따르면 트론(TRX)과 베이스(BASE)는 각각 5억7100만 달러, 7840만 달러 수익을 기록하며 2위와 4위에 랭크됐다.
작년 수익 상위 10개 블록체인 중 가장 큰 수익 상승률을 보인 것은 솔라나다. 솔라나의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44% 성장했다. 베이스와 트론도 각각 1217%, 34.8% 성장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음에도, 전년 동기 대비 1.7%의 수익 감소를 보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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