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가상자산 시장, 美 금리인하 속도조절론에 지난해 말 상승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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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시장은 미국의 금리인하 조절 가능성에 지난해 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고 분석되었다.
  • 특히 지난해 11월 미국 증권시장과 함께 상승 랠리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고용 데이터 개선으로 인해 금리인하 근거가 약해졌다고 전했다.
  • 이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은 거시경제적 요소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10X리서치가 밝혔다.

현재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거시경제적 요소에 영향을 받아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10X리서치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가상자산 시장 사이클에 거시경제적 요소가 주된 트리거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인하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데에 힘이 실리며 지난해 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고 전했다.

이어 10X리서치는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미국 증권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은 상승 랠리를 보였으나, 12월 6일 이후 빠르게 상승분이 반납됐다. 당시 비농업 부문 고용 데이터가 22만7000명으로 반등했고, 실업률도 예상치를 하회했다. 연준은 미국 경제 약화우려로 금리인하를 단행했으나, 이에 대한 근거가 약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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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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