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 리서치 책임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거시적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고 밝혔다.
- 1분기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신중한 낙관론 속에서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축소가 자산 전반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기관 전용 가상자산(암호화폐) 리서치 책임자 데이비드 두옹(David Duong)이 13일(현지시간)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1월 20일(현지시간) 취임을 앞두고 가상자산 규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비트코인(BTC) 가격은 거시적 요인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1분기 비트코인 가격 예측과 관련해 "신중하지만 낙관적으로 전망한다"라며 "다만 그 길이 순탄치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발표된 고용 데이터로 인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올해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자산 전반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