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크립토' 톰 에머, 美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디지털 자산 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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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톰 에머 위원이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디지털 자산 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고 전했다.
  •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가상자산과 관련된 금융 기술의 개발과 사용을 감독한다고 밝혔다.
  • 톰 에머는 미국이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미국 내 대표적인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치인 톰 에머 위원이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디지털 자산 소위원회 부위원장 자리를 맡게 됐다.

15일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렌치 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위원회 부위원장과 소위원회 배정을 발표했다. 부위원장은 톰 에머로 임명됐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가상자산과 관련된 금융 기술의 개발과 사용을 감독하고, 금융 서비스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창설됐다.

톰 에머는 이날 엑스(트위터)를 통해 "금융서비스위원회 디지털 자산 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영광이다"라며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아래, 게리 겐슬러가 추방당한 현재 미국은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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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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