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NFT 거래량 137억弗...2020년 이후 최저치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NFT 거래량이 지난해 1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 퍼지펭귄 NFT 거래량은 증가했지만, 전체 NFT 시장은 최악의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 댑레이더는 현실 세계에서 활용 가능한 NFT가 여전히 강력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0~2024년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량 추이. 사진=댑레이더 홈페이지 캡처
2020~2024년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량 추이. 사진=댑레이더 홈페이지 캡처

지난해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량이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댑레이더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NFT 거래량은 137억달러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지난해 NFT 판매 건수는 5000만건으로 1년 전보다 18% 줄었다. 댑레이더는 보고서를 통해 "2024년은 (NFT 시장이) 2020년 이후 최악의 성과를 기록한 해"라고 했다.

지난해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NFT는 퍼지펭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퍼지펭귄 NFT의 거래량은 7억 86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40% 늘었다. 단 같은 기간 판매 건수는 44% 감소했다. 댑레이더는 "현실 세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NFT는 여전히 강력한 성과를보이고 있다"고 했다.

한편 NFT 거래량이 최고치를 기록한 건 2022년이다. 당시 거래량은 572억달러, 판매 건수는 1억 2170만건을 기록했다.

#온체인데이터
#NFT
publisher img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