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고래들이 리플 대규모 매수에 나서며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리플의 가격 상승은 ETF 상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 리플과 SEC의 법적 분쟁이 리플에 유리하게 끝날 가능성이 있다는 사법 리스크 해소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고래들이 리플을 대규모 매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15일 엑스(X)를 통해 "리플이 지난달 17일 이후 처음으로 2.69달러에 도달했다"며 "(이 가격은) 100만개에서 1000만개의 리플을 보유한 고래들의 지속적인 대규모 매집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고 밝혔다. 샌티멘트는 "이 고래들은 지난해 11월 12일부터 38억달러 규모의 리플을 사들였다"며 "고래들이 보유한 리플은 2개월 전보다 37% 이상 늘었다"고 했다.
리플 급등세의 배경에는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소 디라이브의 리서치 책임자인 션 도슨은 이날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리플의 강세를 두고 "연내 리플 ETF가 상장될 가능성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리플의 사법 리스크 해소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도슨은 "리플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법적 분쟁이 올해 리플에 유리하게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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