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최근 6000만 달러가 넘는 이더리움을 여러 지갑으로 분산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송금은 재무 관리의 일환이며,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토큰을 매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자산 재배치는 일반적인 사업 목적을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최근 24시간 동안 6000만달러가 넘는 이더리움을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일가가 추진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은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인텔리전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최근 24시간 동안 6140만달러(약 900억원) 규모의 이더리움을 여러 지갑으로 분산해 송금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이번 이더리움 송금에 대해 "재무 관리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엑스(X)를 통해 "우리는 토큰을 매도하지 않았다"며 "일반적인 사업 목적을 위해 자산을 재배치하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조치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재무 관리를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단독] 카카오뱅크, 글로벌 커스터디 강자와 회동…스테이블코인 협력 가능성](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954cd68-58b5-4033-9c8b-39f2c380324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