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PI 발표 후 바이낸스 미결제약정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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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CPI 발표 후 2시간 만에 바이낸스의 미결제약정이 3.3% 급증하며 109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는 약 5억 달러 규모의 증가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 바이낸스 미결제약정의 급증은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며, 현물과 선물 시장의 강세 심리를 시사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미결제약정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퀀트 저자 부라케스메시(burakkesmeci)는 "지난 15일 올해 첫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공개됐다"며 "인플레이션 지표발표 후 2시간만에 바이낸스 미결제약정이 3.3% 급증해 109억 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이는 약 5억달러 규모의 증가"라며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했다.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가격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바이낸스 미결제약정이 급증한 건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총 미결제약정이 109억 6000만달러에 달한 건 현물과 선물 시장 전반에서 강세 심리가 형성된 것"이라고 했다. 그는 "현물과 선물 시장이 동시에 움직이는 건 시장의 위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라며 "앞으로도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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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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