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샌티멘트는 고래들이 비트코인을 매집 중이라며 긍정 신호라고 밝혔다.
- 1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월렛의 축적이 시작되며 랠리 가능성을 시사했다.
- 비트코인 역사상 고래들의 매집이 큰 상승장 시작으로 연결된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다.

글로벌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16일 "고래들이 비트코인(BTC)을 매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샌티멘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월렛의 축적이 다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달 후반부와 이달 첫 주 동안의 갑작스러운 (가격) 정체 이후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밝혔다.
랠리 가능성도 시사했다. 샌티멘트는 "비어있지 않은 월렛의 개수가 지난 6주 동안 감소했다"며 "소규모 개인투자자들이 이익을 실현한 후 정점을 맞추려 코인을 매도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비트코인 역사상 이렇게 월렛이 줄어들 때 고래들이 개인투자자가 매도한 코인을 매집하며 큰 상승장이 시작된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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