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6500조원"…중앙화거래소 거래량, 지난 12월 역대 최고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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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지난 12월 중앙화거래소의 거래량이 이전 최고치를 뛰어넘어 시장 호황을 증명했다.
  • 가장 활발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현물 거래량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 거래량 급증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과 대규모 청산의 영향이 컸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전례없는 호황기를 맞이하면서 중앙화거래소(CEX) 거래량이 역대 최고 수준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CC데이터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12월 중앙화거래소의 현물 및 파생상품 거래량이 전월대비 7.58% 증가한 11조3000억달러(약 1경6500조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한 가상자산 중앙화거래소는 바이낸스 였다. 바이낸스는 전월대비 0.13% 상승한 9640달러의 현물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어 바이비트(2470억달러), 코인베이스(1910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파생상품 거래량은 전월대비 7.33% 증가한 7조580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매체는 중앙화거래소의 거래량이 폭증한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BTC)이 역사상 처음 10만달러를 달성한 것과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대규모 청산이 발생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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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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