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캄인텔리전스는 트럼프의 재산이 밈코인 TRUMP 출시 후 5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 TRUMP는 시가총액 70억달러를 기록하며 이틀 만에 거래가가 280.8% 급등한 것으로 밝혀졌다.
- TRUMP 발행사인 CIC디지털과 파이트파이트파이트가 공급량의 80%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산이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TRUMP) 출시 후 5배 가까이 뛰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인텔리전스는 19일 엑스(X)를 통해 "트럼프의 순자산이 하룻밤 사이 220억달러 증가해 280억달러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아캄인텔리전스는 "이는 CIC디지털과 파이트파이트파이트가 TRUMP 공급량의 80%를 보유하고 있고, 이 회사의 지분을 트럼프가 갖고 있다고 가정한 경우"라고 덧붙였다. CIC디지털과 파이트파이트파이트는 TRUMP의 발행사다. CIC디지털은 트럼프 일가의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업이다.
아캄인텔리전스는 트럼프의 순자산이 TRUMP 출시 이후 약 5배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아캄인텔리전스는 "(트럼프 소유) 지분 가치는 약 224억달러"라며 "포브스의 트럼프 순자산 추정치(56억달러)가 맞다면 밈코인 지분으로 그의 순자산이 5배 늘어난 셈"이라고 했다.
TRUMP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출시된 후 하루만에 시가총액 70억달러를 기록했다. TRUMP는 이날 오전 11시 8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80.8% 급등한 2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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