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코인베이스 임원 "트럼프 밈코인은 약탈적...에어드롭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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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닉 토마이노 전 코인베이스 임원은 트럼프의 밈코인 출시에 대해 약탈적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 그는 트럼프가 코인을 자신을 위해 활용하지 말고 국민에게 에어드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TRUMP 코인은 출시 하루 만에 시가총액 7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토마이노는 곧 잠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미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임원을 역임한 닉 토마이노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밈코인 출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토마이노는 이날 엑스(X)를 통해 "트럼프가 취임 직전 80%의 지분을 소유한 밈코인을 출시한 건 다소 약탈적(predatory)으로 보인다"며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는 이 코인을 자신이나 자신의 조직을 부유하게 만드는 대신 국민에게 에어드롭하는 방식으로 활용해야 했다"고 했다.

트럼프 밈코인 TRUMP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출시됐다. TRUMP는 출시 후 하루만에 시가총액 70억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토마이노는 "TRUMP 출시는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중요한 사건'은 아니라고 본다"라며 "곧 잠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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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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