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트럼프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탈중앙화 금융을 혁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 오피셜트럼프는 출시 하루만에 시가총액 7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중앙화 금융과 탈중앙화 금융의 미래를 이끌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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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 에릭 트럼프(사진)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을 중심으로 탈중앙화 금융(DeFi)를 혁신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에릭 트럼프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우리가 암호화폐 분야에서 이루고 있는 성과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중앙화 금융(CeFi)과 탈중앙화 금융을 혁신하고 금융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해 9월 설립한 암호화폐 기업이다.
트럼프 당선인의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도 언급했다. 오피셜트럼프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출시된 후 하루만에 시가총액 70억달러를 기록했다. 에릭 트럼프는 "오피셜트럼프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밈코인"이라며 "이제 막 시작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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